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테와키 케이고 (문단 편집) === 48화 === 아키라 일행과 타테와키 케이고가 쥬얼랜드의 헬라이트, 몰더바이트, 사루파한테 린코가 디안한테 납치당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 사실은 마법학교 쥬얼펫들까지 모두 듣게 된다. 헬라이트는 라쿠 마녀한테 이 사실을 전하였고 케이고와 아키라 일행은 린코를 구출하기 위해 디안의 아지트로 가게 된다. 케이고 일행은 디안의 아지트로 도착하자마자 디안은 그 사실을 알게 되어 마법으로 대량의 눈사람들을 부른다. 케이고 일행은 눈사람의 습격을 받게 되었고 결국 아오이는 사피한테 부탁하여 미니 쥬얼봉의 마법을 시전하였지만 역시 디안이 만들어낸 존재라 그런지 먹히지 않는다. 결국 하는 수 없이 타테와키 케이고와 쥬얼펫인 플로라가 자신한테 맡기라면서 나머지 일행을 먼저 보낸다. 그리고 한참 눈사람을 모두 없앤 후 일이 끝나자 갑자기 이상한 빛을 뿜으면서 경찰관 복을 입은 린코가 나타난다. 린코는 왠지 린코답지 않게 케이고한테 수석 비서관이라고 말하며 얼른 인간 세계로 돌아가자고 청하였지만 케이고는 한 눈에 자신 앞에 있는 린코가 가짜임을 눈치 채었고 결국 린코를 지나쳐 성으로 들어가더니 린코는 소멸하고 만다. 그리고 윗 층에서 루비 외 나머지 쥬얼펫이 마법을 일으켜 폭발을 일으켰고(...) 성이 무너지려 하자 아키라 일행은 무사히 린코를 저주에서 해방시켜 구했고 다 같이 탈출을 한다. 쥬얼랜드 마법 학교에 도착하자 린코는 모두한테 사과하였고 케이고를 비롯한 모두는 린코의 잘못을 받아들이고 용서한다. 하지만 이미 쥬얼봉은 디안한테 빼앗긴 상황이라 마음을 놓을 수는 없는 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